스튜디오지니는 올가을 오리지널 콘텐츠 골개를 시작해 원천 IP 확보를 통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2년 후에는 '러브콜'이 쇄도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4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KT 스튜디오지니'를 중심으로 그룹사 역량을 결집,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 KTH는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 사업 및 영화 등 콘텐츠유통 사업, ICT 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데이터방송 T커머스 채널 'K 쇼핑'을 오픈하여 T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을 중심으로 영화, 영상, 교육 등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나스미디어는 KT그룹의 자회사로 디스플레이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및 모바일, IP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