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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맞춤법 2

​[맞춤법] 했는데 VS 했는대 │ 그랬는데 VS 그랬는대 │ 봤는데 VS 봤는대│ 아는데 VS 아는대│아는데도 VS 아는대도

했는데 VS 했는대 │ 그랬는데 VS 그랬는대 │ 봤는데 VS 봤는대│ 아는데 VS 아는대│아는데도 VS 아는대도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데(더라) 1. 의문의 의미 - 요즘 집값이 얼만데(더라)​​? - 누가 살건데(거더라)? 2. ★직접 경험한 것을 전달하는 종결어미(=더라) - 그 식당은 음식을 잘하데(더라) - 거기에 사람이 많데(더라) - 직장에 가보니 파업 하데(더라) ​3. 곳이나 장소 - 잠깐 쉴만 한 데 없을까? 4. 일, 혹은 것 - 일 마무리 하는 데 오래 걸렸니? 5. 경우 - 가려운 데 먹는 약 - 손님을 대접하는 데 필요한 것 ​6. 감탄 - 그 나무 진짜 큰데 - 어머님이 정말 미인이신데 7. 연결어미 - 배고픈데 뭐하는거야! ​ ~대(다고 해) 1. 의문..

꿀팁 정보 2021.05.21

​[맞춤법] 베다 VS 배다│베개 VS 배개

베게를 베다, 베개를 베다, 배게를 베다, 배개를 베다, 베게를 배다, 베개를 배다, 배게를 배다, 배개를 배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자!! '베다 VS 배다'│'베개 VS 배개'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베개를 배다 VS 베개를 베다' 중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요? 정답은 '베다' 즉, 베개를 베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 '베다 VS 배다'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다 ①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을 자르거나 끊거나 가르다 ex.낫으로 벼를 베다, 나무를 베다 ②날이 있는 것으로 상처를 내다 ex.칼로 손을 베다 ③이로 음식 따위를 끊거나 자르다 ex.이로 한입 베어 먹다 ​④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다 ex.베개를 베다, 다리를 베고 눕다(다리를 베다) ​ 배다 ①스..

꿀팁 정보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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