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sBEE와 파이어족

삼각형 패턴 삼각형 패턴은 가장 대표적인 지속형 패턴이다. 삼각형 패턴은 대칭 삼각형, 상승 삼각형, 하락 삼각형의 3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대칭 삼각형 패턴은 저점은 계속 높아지고 고점은 계속 낮아지는 형태로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이 팽팽할때 형성된다. 상승 추세에서 대칭 삼각형 패턴은 고점과 고점을 연결한 추세선이 톨파되는 시점이 매수 시점이다. 상승 삼각형 패턴은 대칭 삼각형의 변형으로 주로 상승추세에 형성된다. 고점은 수평을 유지하고 저점은 점점 높아지는 형태로 고점을 연결한 저항선이 돌파되는 시점이 매수 시점이다. 하락 삼각형 패턴은 대칭 삼각형의 변형으로 주로 하락추세에 형성되고 저점은 수평을 유지하고 고점은 점점 낮아지는 형태로 저점을 연결한 지지선이 무너지는 시점이 매도 시점이다. http..

주식차트 및 가상화폐 차트 분봉 일봉 주식에서는 큰 흐름을 볼때 자주 사용하나 주기가 빠른 가상화폐는 240분봉이 좀 더 용이 240분봉 가상화폐(비트코인 등)는 추세를 볼때 자주 쓴다. 60분봉 240분봉과 함게 전반적인 추세를 볼때 쓴다. 30분봉 가상화페 거래 시 가장 기본이 되는 분봉이다. 30분봉으로 보고 진입 여부를 거시적으로 판단한다. 3분봉 30분봉으로 진입 시점을 잡았다면 3분봉으로 바꾸어 다시 보고 매매 타이밍을 잡는다. 실제 매매 시 가장 많이 잡는 분봉이다. 그 외 차트 매매 관련 자료들은 하단에 포스팅 참조! [차트] 상승,하락 추세 지속형 패턴 │하락삼각형, 상승삼각형, 쐐기형 패턴, 차트보는법, 차트매 상승,하락 추세 지속형 패턴 지속형 패턴은 어느 한쪽으로 추세가 진행되다가 ..

왠지 VS 웬지│ 왠만하면 VS 웬만하면 │왠일 VS 웬일 │왠떡 VS 웬떡 │ 왠걸 VS 웬걸 │ 왠말 VS 웬말 │ 왠만치 VS 웬만치 │ 왠만큼 VS 웬만큼 헷갈리는 맞춤법 알아보아요!! ​ 왠지 VS 웬지 정답은 왠지(왜인지) 입니다. 그 외에 왠만하면 VS 웬만하면 │왠일 VS 웬일 │왠떡 VS 웬떡 │ 왠걸 VS 웬걸 │ 왠말 VS 웬말 │ 왠만치 VS 웬만치 │ 왠만큼 VS 웬만큼 의 정답은 모두 '웬'을 사용 합니다. 너무 간단한 맞춤법 입니다. 웬,왠이 헷갈리실땐 '왠지' 만 생각해주면 간단합니다. '왠지'말고는 다 '웬'을 사용한다고 기억만 해주면 간단!!! 왠지 │ 웬만하면 │ 웬일 │ 웬떡 │ 웬걸 │ 웬말 │ 웬만치 │ 웬만큼이 정답~~~

상승,하락 추세 지속형 패턴 지속형 패턴은 어느 한쪽으로 추세가 진행되다가 매수세와 매도세가 힘겨루기 조정국면을 거쳐 추세를 지속하는 것을 의미 한다. 지속형 패턴이 형성되는 기간은 반전형 패턴과 달리 단기 또는 중기적으로 나타난다. 쐐기형 패턴 쐐기형 패턴은 삼각형이나 패넌트형 패턴처럼 2개의 추세선을 가지고 있고, 형태가 유사해 구분하기가 슆지 않다. 다만, 2개의 추세선이 모두 상향 또는 하향 기울기를 나타낸다. 쐐기형 패턴은 패턴이 형성되기까지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마치 추세가 반전된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쐐기형 패턴은 영어로 Wedge 라 하며, 쐐기형 패턴은 2가지다. (1) 상승 쐐기형 (2) 하락 쐐기형 상승형은 차트가 오르면서 점점 폭이 좁아지는 쐐기형이고, 하..

했는데 VS 했는대 │ 그랬는데 VS 그랬는대 │ 봤는데 VS 봤는대│ 아는데 VS 아는대│아는데도 VS 아는대도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데(더라) 1. 의문의 의미 - 요즘 집값이 얼만데(더라)​​? - 누가 살건데(거더라)? 2. ★직접 경험한 것을 전달하는 종결어미(=더라) - 그 식당은 음식을 잘하데(더라) - 거기에 사람이 많데(더라) - 직장에 가보니 파업 하데(더라) ​3. 곳이나 장소 - 잠깐 쉴만 한 데 없을까? 4. 일, 혹은 것 - 일 마무리 하는 데 오래 걸렸니? 5. 경우 - 가려운 데 먹는 약 - 손님을 대접하는 데 필요한 것 ​6. 감탄 - 그 나무 진짜 큰데 - 어머님이 정말 미인이신데 7. 연결어미 - 배고픈데 뭐하는거야! ​ ~대(다고 해) 1. 의문..

베게를 베다, 베개를 베다, 배게를 베다, 배개를 베다, 베게를 배다, 베개를 배다, 배게를 배다, 배개를 배다.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자!! '베다 VS 배다'│'베개 VS 배개'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베개를 배다 VS 베개를 베다' 중 무엇이 맞는 표현일까요? 정답은 '베다' 즉, 베개를 베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 '베다 VS 배다'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다 ①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을 자르거나 끊거나 가르다 ex.낫으로 벼를 베다, 나무를 베다 ②날이 있는 것으로 상처를 내다 ex.칼로 손을 베다 ③이로 음식 따위를 끊거나 자르다 ex.이로 한입 베어 먹다 ​④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다 ex.베개를 베다, 다리를 베고 눕다(다리를 베다) ​ 배다 ①스..

안되네 VS 안돼네 │안됨 VS 안됌│되고 VS 돼고│되간다 VS 돼간다│안되서 VS 안돼서│안되고 VS 안돼고│안되요 VS 안돼요 '되'는 단독으로 쓸 수 없고 어미를 붙여서 적어야 해서 '되'로 끝나는 문장을 있을 수 없으며 '되어'='돼'로 줄여진다. '되'가 들어가는 자리에 '하'를 넣고 '돼'가 들어가는 자리에 '해'를 넣어서 자연스러운게 정답. '돼'는 '되어'의 줄임말로 헷갈릴 때는 '되어'를 넣어보면 됩니다. 퀴즈타임 질문> 안돼요 / 안되요 -> 안해요(O) / 안하요(X) 질문> 안되고 VS 안돼고 ​-> '안하고'가 자연스러우니 '안되고'가 정답입니다. ​ 질문> 안되서 VS 안돼서 ​-> '안해서'가 자연스러우니 '안돼서'가 정답입니다 ​ 질문> 되간다 VS 돼간다 ​-> '해간다'..

MACD 이란? MACD란 이동평균수렴과 확산지수, 기간이 다른 이동평균선 사이의 관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진동자 지표다. 구성은 MACD선, 시그널선, 오실레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MACD에는 수평선인 0선, MACD선, 시그널 선이 있다. 0선이 중요한 변곡포인트이고 주가와의 다이버전스다. 0선 아래에서는 0선이 저항점이되고, 0선 위에서는 0선이 지지점이 된다. MACD 차트 매매법 보지지표중 스토캐스틱이나 RSI 등등 많은 보조지표들이 있고 사용법이 다양하지만 그중 MACD 좋은 지표다. 대부분의 보조지표들은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단기적 성향이 강해서 실제 매매시에 판단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보조지표는 후행성이라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는 이미 주가가 반영되어 있어야 지표가 나오게 된다. 다이버..

다이버전스란? RSI 지표와 함께 언급되는 용어로 다이버전스(divergence)가 있다. 다이버전스란 가격은 상승하였지만 RSI 지표는 동일한 상승을 못하는 현상으로 이는 추세가 약화됨을 의미한다. 다이버전스는 RSI 이외에도 오실레이터 계열의 투자지표에서는 항상 존재하는 개념이다. 다른 지표에 비해서 RSI의 다이버전스(divergence)는 속임수가 적기 때문에 강력한 매매신호로 볼 수 있고 바닥과 천정을 찾아내는데 매우 유용하다. 다이버전스를 이용한 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이버전스를 미리 예측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다이버전스를 확인한 후 매매해야 한다는 점이다. 주식차트에 주가의 추세와 보조지표의 추세가 반대로 움직이는 현상을 나타낸다. 다이버전스는 주가는 상승 추세에 있는데 보조지표는 ..

▶개미 개인투자자 ​ ▶동학개미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서학개미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외계인 외국인 투자자 ▶검은머리 외국인 한국인이지만 외국계좌를 사용하는 사람들 ▶매미 펀드매니저 출신 개미투자자 ▶애미 애널리스트 출신 개미투자자 ▶익절 수익이 난 상태에서 매도 ​▶손절 손실이 난 상태에서 매도 ▶시가 거래가 시작되는 9시에 체결된 거래가격 ▶종가 장이 마감하는 3시30분에 체결된 거래가격 ▶시가총액 전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것 ▶우선주 의결권은 없지만 보통주보다 먼저 배당 받을수있는 주식 ▶액면분할 납입자본금의 증감없이 기존 발행주식을 일정비율로 분할하여 발행주식의 총수를 늘리는것 ▶ 손절매 손해를 감수하면서 매입가격 이하로 파는것 ​▶호가 희망가 ▶지정가 원하는 가격을 정해..